2019년 이사 와서 교회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교회 가야겠다고 언제나 마음속 한구석은 있었으나 코로나가 생겨서 교회를 못가게 되었고 코로나 완화로 인해 서울교회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결정 후 매일 전도사님의 말씀 메시지가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버스 안에서 말씀을 읽으니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읽는 순간 기쁘고 좋았습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하나님을 영접해서 기분이 더 좋고 기쁩니다.
　사랑으로 서울교회에서 따뜻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예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가족 되기를 바랍니다. 수료 기간 5주 동안 박미라 전도사님과 김애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