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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수익금 전액을 구제비로
제1권사회가 운영해 온 나눔의 집 수익금 1,000만원을 바친 미담이 있다. 교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옷이나 물건을 그 가치의 고하를 막론하고 1점 당 1천 원씩 받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구제비로 바친 것이다. 특히 목회자세미나, 킴치세미나 참가자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은 나눔의 집은 계속 성도들의 물품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나눔의 집을 수년간 운영해 온 김경옥 권사는 기쁨으로 봉사하니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성도들의 많은 기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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