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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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봄을 채 누리기도 전 여름이 다가오는 듯 따가운 햇살이 연일 내리쬐는 요즈음입니다.
몇 년째 입지도 않으면서 장롱을 차지하고 있는 옷들은 없으신가요? 또 잘 사용하지 않는 소형 가전제품들 때문에 주방도 항상 포화 상태입니다.
나눔의 집(지하3층)을 찾아주세요. 버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 누군가가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깨끗하게 손질하셔서 보내시면 더욱 큰 감사와 사랑으로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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